경주에서만 느낄수 있는 한옥느낌의 디자인의 공간들 입니다. 커피맛 뿐만아니라 음식도 너무 맛있었던 공간들 이었어요.
카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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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는 참 많은 한옥카페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여기가 아마 제일 핫플이 아닐까 싶다. 넓은 마당에 자리도 많고 가족단위로 와도 충분한곳.
대신 오픈시간대를 꼭 노려서 방문해보시길.
📍카페솔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39-17)
스컹크웍스 황리단길
황리단길하면 빼놓을수 없는 카페 스컹크웍스.
저번엔 밤에 방문했는데, 한옥은 확실히 맑은날 와야 더 이쁜거 같네🤭
📍스컹크웍스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3)
카페 마르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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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한옥이지만 내부는 이국적이었던 공간.
참 황남동엔 한옥으로 지어진 공간이 많아서 좋다.
📍카페마르쉐
(경북 경주시 첨성로81번길 22-7)
소바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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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소바를 모르고 살았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경주에서 처음 경험한 마제소바집. 경주의 한옥 건물에서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경주에 다시가면 무조건 가야될 집. 그리고 작은 맥주는 필수🍺
📍소바카게
(경북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5-5)
시즈닝
경주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라고 자부 할수 있었던 시즈닝.
원랜 파스타가 유명한 집이지만 대신 먹었던 쿠로라이스도 지금까지 생각나는 맛이다. 맥주는 같이 덤으로 꼭 마시는걸로🍺
📍시즈닝
(경북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5-2)
오보드나타 경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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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에그타르트 전문점 오보드나타.
포르투갈 현지에서 먹은것과 비슷하게 정말 맛있었던 에그타르트 였다.
에그타르트 뿐만아니라, 각종 소품들도 함께 팔고 있으니 황리단길에 갔다면 가보면 좋을 공간.
한성미인
황리단길에는 한옥으로 지어진 공간들이 많지만 같은 한옥이어도 다른느낌의 공간들이 많아서 참 좋다.
앞마당이 있어서 마루에 앉아 커피를 즐기기도 너무 좋을것 같다.
📍한성미인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39-6)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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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있었던 경주 올리브. 이미 경주에선 유명해진 카페지만, 요즘같은 날씨 연인과 함께 바깥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며 데이트를 즐기기 너무 좋았던 곳.
여기도 꼭 오픈어택을 추천한다🙄
📍올리브
(경북 경주시 사정로57번길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