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트
서울, 용산역
요즘 가장 핫한 동네 용산,
여름 더위만큼 뜨겁게 인기몰이 중인
용산 브런치 카페 중에서도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 음식과 와인을 즐기고 싶다면
베르트를 추천한다.
넷이 먹어도 될만한 대야 사이즈의
땅콩 호박 스프부터 브런치 플레이트,
비엘에이티 샌드위치, 에그베네딕트, 파스타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와 내추럴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글라스 와인은 화이트 8.0, 로제 12.0, 레드 10.0
으로 가격대도 괜찮은 편.
베르트에서 배불리 먹고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카페 트래버틴,
로비, 네가, 더체임버, PONT 등에 들러 커피로 마무리하면
만족스러운 용산 투어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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