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대온실
서울, 종로구 • 오락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
창경궁 한가운데 아리송하게 세워진 서양식 건물.
현대에 지었다고 해도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 건물은
사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이 설계하고, 프랑스에서 시공한 문화재 중 하나다.
내부에는 다양한 식물을 비치해 놓아
온실로서의 역할을 계속 해나가고 있고,
바깥은 이국적인 공원 느낌으로 관리하고 있어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상세정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복사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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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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