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카페

hyoshinkwak

상수동에 위치한 공간으로,
레트로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리 카페’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황야의 이리>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은 이름으로, 이성과 본능 사이를 오가며 자신의 내면을 살피는 예술가들의 이미지가 고독한 이리의 그것과 닮아 있다고 생각하여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양한 예술 분야의 친구, 지인분들이 편하게 작업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완성되었다고 한다.

이름에 걸맞게, 레트로한 분위기와 예술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예술적인 감성이 그득한 공간☕️

📍이리 카페
🔎서울 마포구 상수동 337-4
🗓️매일 11:00 - 24:00

✔️Tips
* 주차 공간은 따로 없으니, 참고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