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따쥬
강원도, 강릉시 • 카페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던 250년된 고택을
삼남매가 어여쁜 팜크닉 공간으로 꾸린 곳, 르꼬따쥬.
삼남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한 이곳에서
사시사철 계절의 색으로 물드는
자연을 눈으로 담으며
잠시나마 평온한 전원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어느덧 매서운 겨울로 접어들어
잔디는 푸르름에서 갈빛을 띄었지만
충만하게 내리쬐는 볕 덕분에 마음만은 봄의 한가운데 있었다.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날,
그리고 계절을 건너 포근한 봄날 꼭 다시 찾고 싶은 곳.
상세정보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 67복사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7: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7: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7: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7: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7: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