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애 MA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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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물관에 온 것 같은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카페

흰 호랑이가 잠든 섬,
돌기둥 사이를 거닐다.

천혜의 풍경을 자랑하는
여수 백야도에 위치한 '마애 : Mahe'

독특한 구조물이 배치된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실내/외 분위기가 달라 인상적입니다.

공간 전체를 활용해 하나의 작품처럼
멋지게 탄생시킨 디자인팀, 디노바의
새로운 공간으로 인테리어에 스토리를 입힌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마애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나탄 비치클럽은 숙소가 아니며
자리대여 기념으로 일정시간에
공간과 푸드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예약제로만 이용가능합니다.

✔️ 마애
전남 여수시 화정면 화백길 6
매일 09:00 - 21:00 ( Last Order 20:30 )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