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 미술관
서울, 강남구 • 문화
[서울 송은]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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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10년간 시작된 디자인 마이애미 기간 중 최초 공개된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이 한국에 강남 "송은"에서 개최되었다.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의 철학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재해석해 탄생시킨 컬렉션으로 섬세한 소재의 아름다움과 유연성, 형태의 가능성과 균형미, 장인정신이 빚어낸 정교함, 디테일을 향한 무한한 열정을 극대화하는 것이 컬렉션의 특징이다.
헤르조그 & 드 뫼롱이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프로제특 '송은'은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거리 강남 도산대로에서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 있어, 루이비통 디자인 가구전시는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루이비통의 여행 철학과 변화한 트렌드, 현대사회의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짧은 기간 동안 운영되는 전시지만 꼭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공간이다.
인터넷으로는 예약이 꽉꽉 들어차서 어렵지만, 현장대기를 한다면 생각보다 많이 기다리지 않고 들어가서 관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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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22. 06. 07 ~ 06. 19
이용안내
-월 – 일요일 11:00 ~ 19:00 / 전시 기간 중 무휴/ 무료 전시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1 송은
상세정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복사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일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6:30
일요일: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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