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홈
서울, 용산역
1. 베르트 바로 옆에 위치한 Compact Disc Cafe&Pub🏘
2. 사장님의 취향이 묻어나는 소품과 음악이 완전 취저다🎼
3. 대관, 굿즈 판매, 플리마켓 등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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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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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이나 후에 제일 자주 들르는 곳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카페는 맛보다 공간과 음악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미홈은 그런 제게 딱 부합하는 공간이라. 공간과 음악에 사장님 취향이 뚝뚝 묻어있어 사장님의 취향을 엿보는 재미도 있어 좋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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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설명을 보면 '매주 수요일 CD를 가져오시면 틀어드립니다. (CD 가져오신 분에 한하여 10% 할인해드립니다.)'라고 적혀있는데,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져가서 틀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제가 해보지 못해 누군가가 해보는 걸 한 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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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녁에 펍으로 운영할 땐 가보지 못했지만, 저녁의 분위기도 또다른 느낌으로 좋을 것 같아 펍으로 운영할 때도 가보고 싶은 곳! 6시부터 분위기가 바뀐다니 참고해서 방문해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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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Plate - /5.0 | GoogleMap 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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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화수목일 12:00-22:00 | 금토 12:00-23:00
⏳쉬는시간 없음
❌월요일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