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텔
서울, 광진구 • 호텔
조용하게 8월 마지막 주말을 보냈다.
혼자 쉬기에 적당하고 둘만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에도 좋은 공간.
전 객실에 테라스가 보유되어 있고 작은 정원이 있다.
모두 와부와 맞닿아 있어 바람이 잘 통한다. 서울이지만 조용한 동네라 소음도 심하지 않다.
욕조나 노천탕에서 개운하게 목욕한 뒤에 테라스에 잠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바로 나,,,
테러스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책 한권 뚝딱 읽기도 좋고 침대에서 하루종일 티비 봐도 좋다. 휴식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
재방문 의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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