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서울, 종로구 • 카페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는데, 또 너무 좋아 글을 안 쓸 수가 없다. 텅 비어있는 곳이지만 풍경으로 가득찬 이 곳. 창덕궁과 남산타워의 가을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공간. 짝꿍이 찾아낸, 보물같은 곳
낮에 이 공간을 즐겼다면, 창덕궁과 남산타워의 야경이 궁금해져 다시금 찾아오고픈 그런 카페. 이 마음을 알았는지 '텅'에서는 와인과 맥주도 팝니다. 밤 12시까지 영업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요. 특히나 '텅'에서 흘러나오는 재즈와 야경과 잘 어울리겠다 싶어요.
📍'텅'
위치:서울 종로구 율곡로 82 701호
시간: 매일 10:00 - 24:00
상세정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2 7층복사
월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화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수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목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금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토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일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화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수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목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금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토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일요일: 오전 10:00 ~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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