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림
서울, 종로구 • 숍
예스러운 가옥이 즐비한 계동길을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독립서점 비화림.
장혜현 작가가 자신의 취향으로 큐레이션한 책들이
책장에 가지런히 진열돼 있고,
서점 한 켠에는 커피나 차를 마시며 조용히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볕 좋은 어느 날의 오후,
마음이 시끄러울 때 들러 스스로를 다독이기에 좋은 곳.
상세정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2-126복사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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