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Stasbroug
파리 근교도시로 다녀오기도 좋고,
스위스로 이동시 거쳐가기도 좋은 소도시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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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어 골목 구석구석 천천히 돌아보면
파리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가평의 쁘띠프랑스가 이곳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특유의 프랑스 소도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 곳에서 짧게 기차를 타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인 콜마르도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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