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센인
일본, 교토부 • 오락
교토에서 북쪽으로 50분정도 올라가면
마주할 수 있는 동네 오하라.
오하라의 사찰 중 하나인 ‘호센인’
산젠인 대비 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하게 차 한잔과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기둥을 교묘하게 배치하며 마치 액자 속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쿠부치 정원이 포토 스팟.
말차와 와가시(모찌)가 포함된 입장료 700엔이
아깝지 않은 경관이었다.
교토의 새로운 풍경이 궁금하시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린다.
✔️위치: 187 Oharashorinincho, Sakyo Ward, Kyoto, 601-1241 일본
✔️운영시간: 09:00-17:00
상세정보
187 Ōharashōrininchō, Sakyo Ward, Kyoto, 601-1241 일본복사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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