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보서울

my_season___

프렌치&일식 전문 셰프가 오픈한
신사동의 새로운 컨템퍼러리 바🍷

신사역에서 가까운 ‘아로보 서울’은
음식, 와인,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로보(황홀한) 느낌을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다이닝&와인 바입니다.

루이비통 레스토랑을 프로듀스 한
일본의 ‘스가라보’에서 프렌치를 배우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식을 연구한 사장님이
야심 차게 준비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메인디시, 파스타, 디저트까지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맛보았던 고등어 요리는 신선함이 가득하여
입맛을 돋우기 충분했고, 큼직한 가리비 구이는
허브버터 뵈르블랑 소스와 만나
감칠맛과 고소함이 일품이었습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크로아상 키슈와
부드러운 양다리살 스튜, 상큼한 딸기 디저트까지
모두 만족스럽게 식사하여 추천합니다.

사람과 사람, 음식과 와인 등 관계에서 발생하는
화학반응으로 인해 느낄 수 있는 황홀한 감정을
‘아로보 서울’에서 경험해 보세요.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36 1층 103호
• 18:00-24:00 (토요일 17:30-24:00)
/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