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서울, 종로구 • 문화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종로구 원서동의 아라리오 뮤지엄 옆 별채를 새롭게 개조해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로 재개관 하였다.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전시장으로, 블루보틀과 제주 아라리오뮤지엄 공간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일본 건축가 조 나가사카 설계하였다.
바로 옆, 건축가 김수근의 공간 사옥으로 만들었던 아라리오 뮤지엄의 외관과 비슷한 검은 벽돌로 외관을 하여 기존 건물과 통일감을 주었고 전시장 내부는 흰 대리석 바닥, 벽 등 밝고 깔끔한 공간으로 만들어 외관과 대비를 느낄 수 있다.
계단실 등 공간 곳곳에 스터드, 합판, 벽돌, 기존 건물의 콘크리트 벽 등 재료들을 노출시킨 점도 인상적이고, 전시공간의 인포메이션 데스크도 노출된 재료로 디자인 한 것도 재미있다.
전시 기간에는 5층 VIP 존도 개방하여 전시와 함께 통유리너머 창덕궁이 보이는 뷰를 감상할 수 있다.
개관전으로 3월 18일 까지 젊은 5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낭만적 아이러니>라는 주제로 전시가 펼쳐진다.
상세정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5복사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일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6:00
일요일: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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