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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곳
유명한 지브리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한 콜마르. 애니메이션의 한장면을 옮긴 듯 마을 자체가 지현실적이고 동화같다. 파리에서 기차로 가야하기에 가깝지 만은 않지만 동화같은 풍경을 즐기기에는 후회없는 곳이다. 파리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루트라면 스트라스부르+콜마르는 적극 추천하는 경유지다. 볼거리도 충분하고, 스위스 바젤로 기차로 넘어가기에 좋은 루트이기 때문이다.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파리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루트라면 스트라스부르+콜마르는 적극 추천하는 경유지다. 볼거리도 충분하고, 스위스 바젤로 기차로 넘어가기에 좋은 루트이기 때문이다. 쁘띠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등 파리와는 또 다른 프랑스 도시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스트라스부르

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오락

지베르니: 모네의 연못을 실제로 느낄 수 있는 곳
파리 근교 마을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는다면 단연 모네의 집과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이다. 푸릇한 정원에 그림 속 아름다운 연못을 실제로 보면 또 다른 행복감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쥐베흐니

베르사유 정원: 차원이 다른 화려함과 스케일
베르사유하면 화려함의 끝인 궁전만 떠올리는데, 사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정원이다. 끝없이 펼쳐진 잔디밭과 꽃과 나무로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 그리고 평화롭게 흐르는 운하를 즐기러 가기에도 충분한 곳이다.
베르사유 정원
오락

몽생미쉘: 동화같은 섬, 야경은 무조건!
몽생미셸 섬
역사 유적지

옹플뢰르: 맑고 밝은 항구도시
옹플뢰르

에트르타: 노르망디의 해변을 느낄 수 있는 코끼리 언덕
Plage d’Étret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