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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깊은 공간 추천, 데이트립앱에서 더 빠르게

데이트립 앱에서 가장 사랑받은 제주시 공간 10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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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음악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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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보이는 바다와 하늘이 자줏빛으로 변하는걸 보고있으니
황홀하다는 표현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곳.
개인적으론 저번 제주일정중 제일 좋았던 공간. 다음엔 와인마시러 꼭!

📍내도음악상가
(제주 제주시 테우해안로 106)

울트라마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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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와 노을을 품은 제주카페
한경면 판포리 ‘울트라마린’입니다
노을이 예쁜 시간에
인생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너무 멋진 곳이에요 :)

다랑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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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내리던 어느 여름 날🌅

동쪽 일출명소는
용눈이오름,백약이오름이었는데
오름들이 휴식에 들어가서
다랑쉬오름 일출을 추천합니다☺️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부터 주변 오름들까지
너무너무 잘 보여서 예쁘더라구요!
저는 중간에 올라가는 길에
아끈다랑쉬랑 찍었더니 진짜 좋았어요🙂
지금은 올라가는길데 철쭉이 펴있다고 하네요!
수요일 잘 마무리하세요ㅎㅎ

영국찻집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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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은 동화에 나올법한 영국찻집,
제주가 순식간에 영국의 시골마을로
치환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고요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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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of younggwangeee

'당신의 여행은 어떤 모습인가요?'

여행은 보통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모든 여행에 즐거움만 있지는 않다

나 혼자 또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가족과의
행복한 여행도 있다

일상에 지쳐 힘들 때에 떠나는 여행
무언가 정리를 하고 싶을 때
다시 한번 되새길 때도
들리기 좋은 이곳

'휴식과 회복'

카페는 보통 긍정적인 요소로
접근되어 밝고 환한 느낌의
카페들을 많이 상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곳들도 많다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두 분의 성향에 맞게
층별로 느낌이 완전히 대비된다

밝고 단정한 느낌의 아래층
따듯한 날씨 같기도,
잘 마른 빨래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지금은 날이 추워 테라스에서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창문 틈 사이로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위로를 느낄 수 있다

나의 내면에 귀 기울이며
잠시 멈추어
온전히 나에게 집중을 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위층

기억들을 편지에 옮겨 적어
여행을 끝으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위로한 시간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이 기억들을 편지에 남겨
집으로 보내어 받았을 때
그 순간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일상에 회복을 받는다면

그 시간의 기억이 든든한
안전 기지가 되어 줄 것이다.

잠시 모든 걸 멈추고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면
그보다 더 좋은 휴식은 없을 것 같다

당신은 혹시 지금,
멈추어야 할 때는 아닌가요?⠀
-younggwangeee

비밀의 숲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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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록초록해지는 숲이 좋은 이유

겨울에 갔다가 이제 여름이 와서
다시 가봤는데 역시나 예쁘더라구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주말 잘 보내세요🙏🏻

<제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173>

모알보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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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만난 동남아 물씬 풍겼던 곳.
여유롭게 커피 한잔하며 온전하게 제주바다를 즐길수 있었다.
카페 군데군데 포토존 인건 덤😉

📍모알보알
(제주 제주시 구좌읍 구좌해안로 141)

창꼼 (창 고망난 돌)

Image of 창꼼 (창 고망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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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요즘 그렇게 핫하다는
조천읍에 돌프레임!
프레임 뒤에 서서 사진 찍으면
제주 느낌나는 액자 완성ㅎㅎㅎ
바다랑 하늘 맑을때 다녀오세요☺️

내 마음 속 제주✨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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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새로운 문화공간

볼거리가 많았지만 급하게 둘러보느라
다음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즐겨봐야겠어요 !

별돈별 정원본점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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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제주에서 좋아하는 바닷가 앞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노을을보며 좋아하는 고기를 먹는다는 것.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

공백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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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of architechu

시가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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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섬이다. 제주가 아닌 한국 땅에서 보기 힘든 자연경관들이기에 국내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섬이다. 국외는 말할 것도 없다. 내가 이곳에 오는 이유를 꼽으라 하면 이곳에서의 경험이 아름답기 때문이다. 나는 이 경험을 통해 글감을 얻어갈 수 있다. 오늘의 공간이 이번 제주 연작 이야기의 영감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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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북쪽 해변 도로에 위치한 공간. 숙소에서 30분을 달렸던가, 그 평안함을 싣고 달리던 택시에서 내리니 폐건물이 보인다. 그 건물의 머리 모양과는 다르게 주변은 아름다운 조경들로 잘 꾸며져 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이 공간의 흥미를 끌었던 것은 오늘의 첫 사진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랬기에 나는 이 공간이 여러 동으로 연계되며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을 몰랐다. 그리고 그 무지는 이곳에 도착해 어디 건물로 들어가야 할지 몰라 잠깐 헤맨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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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유심히 살펴보면 자갈밭 위의 콘크리트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알려준다. 그 길을 따라 들어가니 무사히 카페 스테이션에 올 수 있었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빵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잘 챙겨 먹지 못하고 먼 거리를 이동했던 터라 배가 고팠다. 여기도 제주의 특산물들을 곁들이 메뉴가 보인다. 우도 땅콩이 들어간 크로아상과 몇 가지 빵을 담고 커피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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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하로 내려간다. 모든 공간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으나 이 계단만 유독 잘 보이게 나무로 마감이 되어있다. 그 계단을 내려가니, 위에서는 상상도 못 했던 바다가 전면 유리창에 담겨있다. 바다 갯바위 위의 땅들도 잘 다듬어 제주다운 조경을 준비 해뒀다. 그 바다를 향해 사람들이 몸을 돌리고 앉아 있는 것으로 보아 그들도 나와 같은 마음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도 조용한 한 편에 짐을 내리고 빵과 커피를 기다린다. 배가 고팠다. 진동벨이 울림과 동시에 빠르게 올라갔다. 그리고 허겁지겁 빵을 먹는다. 금강산도 식후경. 공감한다. 어느 정도 배가 차고나니 이곳에 꾸며둔 바다 정원이 눈에 들어온다. 밖을 돌아보자며 나오니 유리 너머로 전해오지 않던 생의 향기가 바닷바람을 타고 넘어온다. 신선하고 상쾌한 바다의 향기.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위에서 본 폐공장의 입구에 도착했다. 이곳은 갤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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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버려진 것 같은 그 공간의 입구로 돌아 올라간다. 그 입구는 이곳이 잘 준비되어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입구는 새 철로 만든 양방향 미닫이문이다. 웅장하게 열리는 그 모습에 내 귀에는 ‘취이이익’하는 효과음이 들렸다. 그 문이 열림과 동시에 집중된 소실점이 내 시야를 뺏어간다. 그리고 저 멀리 있는 하얀 빛을 바라본다. 나는 그 빛을 천장과 같은 조명으로 생각했다. ‘무한한 세상을 표현하려 했을까?’ 짧은 생각이 지나간다. 준비된 길을 따라 걸으며 보이는 폐건물 오른편 밖의 바다가 보인다. 그리고 공간 안에 기계 팔들이 만드는 군무를 본다. 사람들의 알 수 없는 용도의 공간에 스스로 적응해 이곳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놓여있는 막다른 계단 끝을 알 수 없지만 어쩐지 무엇이 보일 것 같아 한 번 올라가 본다. 놀라운 장면이 보인다. 중간쯤 오르니 이것이 천장과 같은 빛이 아니라 그냥 큰 창문인 것을 알았다. 내가 생각한 추상적 무한의 세상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끝을 알 수 없는 바다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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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반전에 감동하여 계단에 앉아 이 공간을 나도 스스로 적응해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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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 내부공간과 다르게 조금은 터프해 보이는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건물의 하부는 더 거칠다. 황폐한 다른 행성의 모습처럼 이질적이다. 그러나 역시 재료의 안내에 따라 굽은 길을 걸어 내려간다. 이번에도 다른 버려진 건물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천장에 안개가 깔려있다. 그리고 중앙에 우주선이 내려앉은 것처럼 번쩍번쩍 빛을 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는 무언가 공간 가운데 내려앉아 있다. 몇 걸음 걸어본다. 이제 그 수상한 물체 가까이 왔다. 안이 뿌옇게 보인다. 화려하게 변하는 빛도 보인다. 그리고 돌아가니 그 수상한 물체의 이면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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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전시를 다 보고 나온 첫 숨. 긴장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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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알기 쉽지 않은 최소한의 장치로 경험의 감상은 나에게 맡긴다. 마치 이 공간은 시와 같다. 최소한은 글로 생각의 틀을 주되 결론은 독자에게 맡긴다. 흰 종이 가운데 놓인 글 몇 자, 그리고 여백은 이 공간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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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공간은 나에게 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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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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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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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본 공간은 제주 특별자치시의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되오니 이점 참고하시어 공간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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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_ 건축사사무소 SF LAB

집의기록 상점

디저트 /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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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주의 기록 ‘집의기록상점’

소품, 뷰 그리고 에그타르트와 커피
어떤 공간인지 궁금했는데
너무 매력적인 곳이 숨겨져있었네요!
서쪽여행 갈때 들리면 좋을듯 합니다ㅎㅎ
3월도 모두 행복하기로 해요🙏🏻

<제주 제주시 한림읍 귀덕11길 60>

시적인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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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of mm_mocci



시적인 순간, 이름에 걸맞는 서정적인 공간이다.
(제주 카페 이름 중 가장 마음에 든다.)

넓은 정원을 중심으로 돌담, 온실, 하얀 메인 공간의
세 건물들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제주스러운 분위기와 계절을 반영하는
가드닝이 퍽 마음에 든다.

공간에 대한 설명은 사진으로

✔️시적인순간(@jeju_poetic_moment)
✔️open : 11:00-17:00(off 일, 월)
📍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한동로95

레이지펌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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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에 위치해 있는
오션뷰가 예쁜 카페, 레이지펌프

양식장의 펌프실로 쓰이던
오래된 건물이 새단장한 이곳

3개의 층을 각각 다른 컨셉으로 꾸며냈고
넓찍한 창들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했다.

책방 소리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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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소리소문📍
여행가서 책을 사온건 이번이 처음이였다.
큐레이팅이 잘 되어있어 무얼 고를지
꽤나 고민하고 책 한권을 골랐다.
.
어제 오후에 그 책을 읽다가
잠시 이 날을 추억했다.
공간의 분위기, 냄새, 날씨까지
이 느낌이 흐릿해질까봐
컴퓨터 앞에 앉아
담아온 사진을 오래도록 보정했다.
.
여행을 추억하는 방법이 하나 늘었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여행의 기분을 상기시켜 주는
기념품 아닌 기념품을 하나씩 가져와야지.

호텔 샌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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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바다와 비양도를 품다,
제주 속 작은 발리 🏝

협재 해수욕장을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

coffee & dessert,
beer, wine,

야외 베드에 누워서
술 한 잔 마시면서
바다멍 하는 사람들 부럽다
차 대신 운전해 줄 사람
어디 없나요(?)

숨 막히는 무더운 여름날씨라
야외에 앉을 자신은 없지만
다음엔 여유로운 시간에
다녀와야지 :)

신창풍차해안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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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풍경은 다양한 물감을 풀어놓고 칠하고 싶어진다.

카페진정성 종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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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의 수려한 안전가옥

카페진정성 종점이 담고 있는 가치들은 매우 직관적이다.

현무암과 나무가 어우러지며
제주도의 자연을 은유하듯 표현하고

동양 건축 특유의 담장을 비롯하여
기둥식 구조로 형성된 큰 창을 통해
내부에서 외부를 바라보는 시선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가치들은
그 어떤 날씨에도 변함이 없겠지만,
특유의 아늑함과 드넓은 처마로 인해
변덕스러운 제주의 날씨는
한층 운치 있고 포근한 풍경으로 그 깊이가 더해진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현대 건축기술의 토대 위에서
우리는 이 안에서 제주도의 자연 전경과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광경을 목도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은 손과 입에 직접 닿는 요소들까지 연결되어
진정성으로 가득한 카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124
⏳️매일 09:00 - 21:00

판포 포구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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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판포포구 🏊🏻

제주의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요!
바닷가에서 수영하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번 여름에 추천해드릴 장소는 판포포구입니다😌
썰물때 수심이 그렇게 깊지 않고
에메랄드빛 바다 색감이 청량함을 더해줘요!
모두 판포포구로 수영하러 가요ㅎㅎ
물에 안들어가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수영 흔쾌히 촬영하게 해주신 커플 분 감사합니다:)

<제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2877-3>

카페청굴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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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의 자연 수영장 ‘청굴물’

동쪽 구좌읍 김녕리에 특별한 장소입니다!
제가 가본 바다 중에 제일 맑고 깨끗하더라구요😮
간조때 갔는데 허벅지 정도로 물이 차있던데
물이 차면 꽤나 깊어보였어요ㅎㅎㅎㅎ
물놀이 안하고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아보여요!
특히 노을 질때도 추천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