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완탕면의 역사는 1945년 막환치가 광저우에서 홍콩으로 이주하면서 시작된다. 막환치(麥煥池)는 물 없이 오리알과 달걀, 밀가루만을 재료로, 대나무에 올라타서 반죽을 치대는 ‘애그누들’의 기원을 마련했으며 완탕면에 들어가는 완탕의 숫자를 4개로 정한 장본인이다. 홍콩의 완탕면 식당 대부분은 그의 자손이나 제자가 차린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어느 집을 찾아가든 굿. 홍콩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투어 완탕면의 세계를 경험해보자!
홍콩에서 완탕면 안 먹고 오면 홍콩 안 간 것
Mak Ming Noodles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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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斗 Tasty Congee & Noodle Wantun Shop
음식점
Tsim Chai Kee N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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